| 제목 | 서울환시 원-위안 거래량 첫 100억위원 돌파 |
| 일시 | 2015-02-09 17: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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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시 원-위안 거래량 첫 100억위원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거래량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위안을 상회했다. 9일 한국자금중개와 서울외국환중개 등 원-위안 직거래 중개사에 따르면 이날 거래량은 103억5천400만위안을 기록했다. 달러 기준으로는 16억6천만달러가 거래된 셈이다. 원-위안 거래량이 100억위안을 넘긴 것은 지난해 12월 시장이 도입된 이래 처음이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이날 달러-원 환율이 1,100원선을 위협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면서 윈-위안 거래 유인도 커졌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날 달러-원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1,099.90원선까지 고점을 높인 이후 반락해 1,094.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위안도 전 거래일보다 1.12원 급등한 175.73원에 출발해 175.93원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175.15원까지 반락해 마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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