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고용 호조에 1,100원 근접…8.60원↑ |
| 일시 | 2015-02-09 09: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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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고용 호조에 1,100원 근접…8.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 대비 8.60원 상승한 1,098.3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폭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웃도는 25만7천명으로 나타나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재개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미국 고용 호조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로 갭업해 장 초반 1,100원에 근접했다. 하지만, 이후 달러화는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1,090원대 후반에서의 등락을 거듭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미국 고용 호조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갭업하며 달러화도 1,100원에 근접해 출발했다"며 "하지만, 상단에서의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에 대한 부담으로 달러화가 상승폭을 확대하지는 못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가 꾸준히 1,100원대 진입 시도에 나서도 해당 가격대에서는 달러 매도 물량이 여전하다"며 "달러화 상단이 제한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상승한 118.8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131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3.4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4.51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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