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루블화, 러' 신용 강등 충격서 벗어나 |
| 일시 | 2015-01-27 15: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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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화, 러' 신용 강등 충격서 벗어나 전날 7.5% 급락 후 안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전일 7% 넘게 급락했던 루블화가 2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반등했다. 오후 3시 20분 현재 달러-루블화 환율은 전날보다 0.7084루블 하락한 67.7600루블을 기록했다. 전일 루블화는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한 단계 낮췄다는 소식에 7.5% 급락했었다. S&P는 러시아의 금융시스템이 약화하고 있어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펼 능력이 제한적이어서 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S&P가 러시아의 등급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나 막상 10년 만에 처음으로 투기등급으로 떨어지자 그 충격으로 루블화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도 지난달 러시아 신용등급을 강등한 바 있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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