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ECB 앞두고 달러-엔 오름세 연동…3.40원↑ |
| 일시 | 2015-01-22 09: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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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ECB 앞두고 달러-엔 오름세 연동…3.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달러-엔 환율 오름세와 연동돼 상승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3.40원 상승한 1,086.80원에 거래됐다. ECB 집행위원회가 통화정책회의를 하루 앞두고 매월 약 500억유로 규모의 국채매입을 최소 1년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 ECB의 양적완화(QE) 기대감이 확산되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달러-엔 환율이 오름세를 나타냈고,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연동돼 상승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 상승에 달러화가 연동됐지만, 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가져가기에는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장중 관망세가 지속되며 1,080원대 중후반에서의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3엔 상승한 118.1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상승한 1.159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9.4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4.38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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