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매파 금통위에 '출렁' 뒤 지지…0.30원↑ |
| 일시 | 2015-01-15 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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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매파 금통위에 '출렁' 뒤 지지…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상과 달리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 반전했다가 달러-엔 환율에 동조하면서 하단에서 지지받고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0.30원 오른 1,082.50원에 거래됐다. 금통위는 한은 기준금리를 2.0%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이주열 총재는 현재 금리 수준이 경기 회복세 지원에 부족하지 않다면서 시장의 금리 인하기대를 불식시켰다. 달러화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한때 1,081.20원까지 밀렸다가 하방경직성을 보였다. 달러-엔 환율이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중은행 딜러는 "이벤트는 다 반영된 것 같다"면서 "이날 하방경직성이 있는 달러-엔과 연동해 움직이면서 하단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4엔 상승한 117.6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달러 하락한 1.177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9.40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74.69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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