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强 달러 반영 후 달러-엔 움직임 연동…3.40원↑ |
| 일시 | 2015-01-05 09: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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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强 달러 반영 후 달러-엔 움직임 연동…3.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했지만, 달러-엔 환율 하락 영향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40원 상승한 1,106.90원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이 지난 2010년 이후 4년여 만에 처음으로 1.20달러선을 밑돌고, 달러 인덱스가 90선을 넘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재개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달러-엔 환율이 하락폭을 확대한 것과 연동돼 상승폭을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유로 급락과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달러화가 상승했지만, 장중에는 달러-엔 환율 움직임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모습"이라며 "달러-엔 환율 하락 움직임을 고려하면 전반적인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달러화가 상승폭을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3엔 하락한 120.1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9달러 하락한 1.196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0.9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7.56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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