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 일시 | 2014-12-31 10:5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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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1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1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963달러 -1월 레인지 상단 평균: 1.2375달러 -1월 저점: 1.19달러, 고점: 1.24달러 (단위: 달러) ┌───────┬───────┬───────┬──────┬──────┐ │ │ 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산업은행 │ 1.19~1.24 │ 1.20 │ 1.18 │ 1.17 │ │박준우 과장 ├───────┴───────┴──────┴──────┤ │ │ 12월 유로-달러 환율은 월초 지속된 달러화 강세와 유럽중앙 │ │ │은행(ECB)의 통화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1.22달러 중반 │ │ │까지 하락하며 저점을 경신했다. │ │ │ 이후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롱포지션 이익실현│ │ │과 양호한 유럽 경기지표로 11월 고점인 1.257달러대 근처까지│ │ │상승하며 숏포지션이 대거 청산됐다. │ │ │ 월중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유로화 숏포지션이 │ │ │재구축되며 하락 추세가 형성되었고, 스위스 중앙은행(SNB)의 │ │ │마이너스 금리 발표 및 그리스 정국 불안 등이 유로화 약세를 │ │ │촉진시키며 월말 현재 2012년 7월 기록한 저점인 1.211달러대 │ │ │를 향하고 있다. │ │ │ 내년에도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디플레이션 탈출을 │ │ │위하여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는 ECB와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 │ │해 조금씩 전진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상반된 통화정│ │ │책이 확인된 이상, 유로-달러의 중장기적 하락은 불가피해 보 │ │ │인다. │ │ │ 1월에는 연초 달러화 강세 재개 및 자산매입 등 ECB의 완화정│ │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유로화의 신저점 경신이 불가피할 │ │ │것으로 예상된다. │ │ │ 다만, 유로존 각국의 의견 차이로 인한 완화정책 지연, 글로 │ │ │벌 침체 우려감이 달러화 약세로 전이될 경우 유로화는 하락 │ │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 │ ├───────┼───────┬───────┬──────┬──────┤ │삼성선물 │ 1.20~1.24 │ 1.23 │ 1.20 │ 1.16 │ │전승지 연구원 ├───────┴───────┴──────┴──────┤ │ │ 강달러의 차익실현 가능성에도 ECB의 추가 통화완화에 대한 │ │ │기대가 지속되며 유로-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 같 │ │ │다. │ │ │ 연말 가파르게 진행된 강달러 흐름이 연초 들어 환시 거래가 │ │ │활발해지며 차익실현으로 조정 받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 │ │ 연말 불거졌던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시장 불안 등도 일단은 │ │ │진정세를 보일 듯하다. │ │ │ 하지만 러시아 경기 악화에 따른 유로존 경제에 대한 부정적 │ │ │영향 부각 가능성과 그리스의 정치적 불안, ECB의 추가 완화에│ │ │대한 기대 지속으로 유로화에 대한 숏플레이는 연초 집중될 수│ │ │있다. │ │ │ 2015년 유로화는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 │ ECB의 통화완화는 차근차근 진행될 것이고 하반기 이후 미국 │ │ │의 금리 인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 │ │ 다만 선반영된 부분들이 있어 조정 과정을 거칠 가능성도 배 │ │ │제할 수 없다. │ ├───────┼───────┬───────┬──────┬──────┤ │우리선물 │ 1.205~1.240 │ 1.20 │ 1.21 │ 1.23 │ │손은정 연구원 ├───────┴───────┴──────┴──────┤ │ │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서방 국가들의 경제 제재│ │ │에 이어 유가 급락으로 러시아를 비롯한 베네수엘라 등 석유 │ │ │수출국들의 디폴트(채무상환 불능) 우려가 고조되며 러시아 리│ │ │스크가 재점화됐다. │ │ │ 또 그리스가 대선 실패로 총선애 돌입하는 등 유로존 경제를 │ │ │둘러싼 환경들이 우호적이지 않아, 달러화 강세 압력과 함께 │ │ │유로-달러 약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 │ 이들 리스크의 장기화는 대러시아 수출 둔화와 유로존 체감 │ │ │경기 악화, ECB 정책 무력화에 따른 디플레 리스크 등으로 나 │ │ │타나 유로존 경제의 발목을 잡으며 유로화에 하방 압력으로 작│ │ │용할 수 있다. │ │ │ 다만 국채매입을 비롯한 ECB의 추가 완화 정책 시행이 더뎌 │ │ │대차대조표 확대 속도 역시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 │ │다, 러시아 및 그리스의 불안은 유로존의 전면적 리스크로 확 │ │ │산되기보다 정치적 요인에 따라 환시에 단발성 모멘텀으로 나 │ │ │타날 가능성이 있다. │ │ │ 또한 이전 2012년 재정위기 당시 유로-달러 환율 전저점이 │ │ │1.2040달러선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리스크 확산 등│ │ │추가 모멘텀이 없다면 이 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 │ │성이 있다. │ │ │ 달러화 역시 달러인덱스가 이달 들어 90선을 넘기는 등 급등 │ │ │한 점을 고려하면 강세가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유│ │ │로-달러도 제한적 약세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 ├───────┼───────┬───────┬──────┬──────┤ │현대선물 │ 1.19~1.23 │ 1.19 │ 1.16 │ 1.20 │ │이대호 연구원 ├───────┴───────┴──────┴──────┤ │ │ 12월 초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정책이 나오지 않은 데 │ │ │따른 실망으로 유로-달러는 반등하기도 했으나 최근 상단이었 │ │ │던 1.25달러대에서 추가 상승이 막히고 다시 내림세를 탔다. │ │ │ 유로존의 양적완화는 피해갈 수 없는 수순으로 시장은 인식하│ │ │고 있는 듯하다. │ │ │ 게다가 연준은 견조한 출구전략 기조를 확인시켜주면서 유가 │ │ │하락으로 혼란스러웠던 글로벌 통화 시장을 교통정리 해줬다. │ │ │ 이에 유로-달러는 1.23달러 지지선이 뚫리면서 유로화 약세가│ │ │진행되고 있고 1월 역시 이러한 방향성이 예상된다. │ │ │ 유로존 상황들(물가, 산업생산, 구매관리자지수)의 개선 기미│ │ │가 보이지 않는 반면 미국은 3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5%에 달│ │ │하는 등 두 지역의 차이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 │ │ 게다가 유로존은 그리스의 정치 혼란이라는 돌발 변수 또한 │ │ │갖고 있다. │ │ │ 추가 하락이 진행될 경우 1.20달러선에서 1차 지지, 1.19달러│ │ │선에서 2차 지지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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