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거래 둔화에 제자리걸음…1.50원↑ |
| 일시 | 2014-12-30 13:3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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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거래 둔화에 제자리걸음…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실물량 거래와 포지션 플레이 모두 둔화되면서 횡보세를 나타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1.50원 상승한 1,099.3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달러-엔 환율이 오전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상승폭을 줄였다. 이후 달러화는 엔-원 재정환율 관련 외환 당국 경계 등으로 장중 1,099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연말 마감을 앞두고 실물량 거래와 포지션 플레이가 모두 둔화되며 달러화 움직임은 제한된 모습을 나타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전반적인 거래 둔화로 달러화가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장 마감 직전에는 움직임이 다소 커질 수 있다"며 "다만, 엔-원 재정환율 관련 당국 경계가 여전한 상황에서 달러화가 아래 방향으로 향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9엔 하락한 120.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8달러 하락한 1.213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2.80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6.32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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