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원 경계에 약보합권 움직임…0.60원↓ |
| 일시 | 2014-12-29 09: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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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원 경계에 약보합권 움직임…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월말 네고물량에도 엔-원 재정환율 관련 외환당국 경계 등으로 하단이 지지됐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0원 하락한 1,097.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개장 직후 수출업체 월말 네고물량으로 낙폭을 확대해 1,096원 선에 도달했다. 하지만,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910원대 초반으로 내려가며 관련 당국 경계로 하단이 지지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장 초반 주식 순매도 상태를 나타낸 것도 달러화 하단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엔-원 관련 당국 경계가 여전하고,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도 등을 고려하면 달러화가 낙폭을 크게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연말인 만큼 달러화가 1,090원대 후반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상승한 120.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상승한 1.218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1.74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6.68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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