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반등에 상승폭 확대…1.60원↑ |
| 일시 | 2014-12-19 13: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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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엔 반등에 상승폭 확대…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 반등 영향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60원 상승한 1,103.1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강화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달러화는 오전 장중 달러-엔 환율 상승과 연동돼 낙폭을 줄였다. 오후 들어 일본은행(BOJ)의 12월 금융정책회의에서 자산매입 규모가 현행대로 유지되며 달러-엔 환율이 119엔대 초중반으로 레벨을 높였고, 달러화도 상승 반전해 1,103원 선에 진입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BOJ 회의 이후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며 달러화도 상승폭을 확대했다"며 "다만, 달러-엔 환율이 119엔대 초반에서 정체되고 있는 만큼 달러화의 상승폭 확대도 다소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41엔 상승한 119.2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하락한 1.227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9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7.18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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