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스위스, '마이너스' 예금금리…환율 방어 의지 재확인(상보) |
| 일시 | 2014-12-18 1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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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마이너스' 예금금리…환율 방어 의지 재확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스위스 중앙은행(SNB)이 마이너스(-) 예금금리를 도입했다. SNB는 18일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3개월 스위스프랑(CHF) 리보금리를 마이너스 수준으로 끌어 내리고자 예금금리를 마이너스 0.2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기준금리 범위도 현재 0~0.25%에서 -0.75~0.25%로 확대됐다. 내년 1월 22일부터 SNB에 일정비율 이상의 자금을 예치한 은행들은 예금의 0.25%를 SNB에 지급해야 한다. SNB는 유로-스위스프랑의 환율이 유로당 1.20스위스프랑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전문가들은 스위스의 마이너스 예금금리 도입은 스위스프랑의 강세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로화는 SNB 발표에 스위스프랑에 0.5% 급등했다. 한국시간으로 18일 오후 4시53분 현재 유로-스위스프랑은 1.2073프랑에 거래되고 있다.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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