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18엔 하회…아베 압승에 차익실현 하락 |
| 일시 | 2014-12-15 08: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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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18엔 하회…아베 압승에 차익실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엔이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엔을 밑돌았다. 이날 오전 8시3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76엔 밀린 117.89엔을 기록했다. 14일 치러진 일본 총선거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끄는 여당이 의석의 3분의2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엔은 여당의 승리가 시장에 대부분 반영됐다는 평가에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스즈키 겐고 미즈호증권 외환 전략가는 선거 결과는 시장의 기대와 거의 일치했다며 달러-엔의 방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13엔까지 오른 후 차익실현에 추가 상승에 실패했다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시장이 이날 발표될 일본은행(BOJ)의 단칸지수를 기다리고 있으나 이는 시장을 움직일만한 재료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달러-엔은 117.85~119.50엔 사이에서 방향성이 없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50분경에는 일본의 단칸 대형제조업체 업황판단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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