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위험회피심리 강화에 급락 |
| 일시 | 2014-12-09 15:4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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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위험회피심리 강화에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급격히 하락했다. 오후 3시3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87엔 하락한 119.79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25달러 상승한 1.2336달러를, 유로-엔은 0.77엔 하락한 147.78엔을 나타냈다. 오후 들어 닛케이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는 등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가 주요통화 대비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장대비 약 0.7% 하락했다. 도쿄 외환시장의 한 선임딜러는 "시장심리가 위험회피적으로 돌아섰다"고 진단했다. 도쿄미쓰비시UFJ은행의 나카야마 시게타케 외환 트레이딩 매니저는 "14일 열리는 일본 총선을 앞두고 달러-엔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며 달러-엔이 심리적 기준선인 120엔을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나카야마 매니저는 다만 "달러화 가치가 떨어졌을 때 매입해야 한다는 종전 투자전략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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