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급락에 낙폭 확대…5.30원↓ |
| 일시 | 2014-12-09 13: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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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엔 급락에 낙폭 확대…5.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 들어 달러-엔 환율 급락에 영향을 받아 하락폭을 확대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5.30원 하락한 1,112.4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달러 강세 완화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달러화는 달러-엔 환율 상승 영향으로 장 초반 낙폭을 축소했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1,114원 선에서 점진적으로 레벨을 낮췄고, 달러-엔 환율 급락과 연동돼 하락폭을 확대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급락하며 달러화도 같은 움직임을 보였다"며 "다만, 달러화는 달러-엔 환율과 달리 1,110원대 초반에서의 지지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 환율이 지지선을 지키지 못하고 낙폭을 확대할 경우 달러화도 1,110원 선을 밑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도 "달러-엔 환율이 오후 1시를 앞두고 급락했고, 달러화도 연동돼 낙폭을 확대했다"며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 매도 측 압력이 강화될 경우 종가가 1,110원 선 아래에서 형성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3엔 하락한 120.3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달러 하락한 1.229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23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50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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