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ECB 회의 앞두고 강보합 |
| 일시 | 2014-12-04 16: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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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ECB 회의 앞두고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강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4시6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8엔 오른 119.88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5달러 하락한 1.2305달러를, 유로-엔은 0.04엔 상승한 147.53엔을 나타냈다. 이날 열리는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임에 따라 달러-엔의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엔은 장중 120엔을 목전에 두고 등락을 거듭했으나 120엔을 넘어서는 데는 실패했다. 바클레이즈의 카도타 시니치로 외환 전략가는 "달러-엔이 전날 미국지표가 호조를 나타낸 데 따른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ECB 회의를 앞두고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총선 결과에 따른 영향으로 달러-엔이 하락할 위험이 사라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도이체방크의 다나카 다이스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자민당이 475개 의석 중 300석 가까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베노믹스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나카 애널리스트는 아베 총리가 선거에서 이기면 달러-엔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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