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월말 매입·美.日금리차 확대로 118엔 재등정 |
| 일시 | 2014-11-28 10: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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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월말 매입·美.日금리차 확대로 118엔 재등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8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18엔을 웃돌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월말 매입 수요와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 확대 등을 달러-엔 상승의 배경으로 꼽았다. 오전 9시5분경 118엔을 넘어선 달러-엔은 10시9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51엔 오른 118.22엔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달러-엔은 118.27엔으로 반빅 이상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한 일본 시중은행의 딜러는 "일본 수입업자들이 월말 북클로징을 앞두고 달러화를 사들이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달러-엔이 118엔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본 경제 지표도 무난하게 나오는 등 시장 움직임에 영향을 줄만한 재료가 없다"며 "상승 모멘텀이 강하지 않아 저항선인 118.20~118.30엔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클레이즈의 후쿠나가 아키토 채권 분석 디렉터는 "일본국채(JGB) 2년물 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며 "이에 따른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엔화 약세를 부추겼다"고 평가했다. 아키토 디렉터는 "달러-엔 환율은 미국과 일본의 국고채 2년물 금리차이에 크게 영향받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림* <28일 달러-엔 환율 추이>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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