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표> 12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①
일시 2014-11-28 08:58:43
<표> 12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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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12월 전망치 │2015년 1분기│2015년 2분기│2015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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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영 │1,080~1,100 │ 1,080 │ 1,100 │ 1,130 │

│IBK기업은행 ├──────┴──────┴──────┴──────┤

│ 과장 │12월 달러-원 환율이 레벨을 낮출 가능성이 큰 편이다. 연│

│ │말이 다가오며 포지션을 정리해야 할 시기가 됐기 때문이 │

│ │다. 글로벌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에 기반을 둔 롱포지션 │

│ │에 대한 정리가 연말이 다가오며 이뤄질 것으로 본다. 연 │

│ │말 가장 중요한 이슈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다. 아베노믹스│

│ │에 대한 평가에 따라 달러-엔 환율이 움직이며 달러-원에 │

│ │도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이다. │

│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금리 인상 등과 맞물려 달러화가 레 │

│ │벨을 높일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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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1,090~1,130 │ 1,140 │ 1,160 │ 1,140 │

│ 현대선물 ├──────┴──────┴──────┴──────┤

│ 연구원 │12월 달러화의 방향은 여전히 위쪽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

│ │현 시점에서 미국 경제지표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 │

│ │고, 각 통화들이 조정 장세에 돌입한 모습이지만, 달러화 │

│ │의 상승 여지는 충분하다. 다만, 달러화의 상단 저항력이 │

│ │강화되며 상승폭 자체는 제한될 것으로 본다. │

│ │12월 달러화 움직임에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

│ │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12월 정책 회의에서 통│

│ │화 완화책을 발표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 │경우 유로화 약세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재개되며 서울환 │

│ │시에서 달러화도 상승할 수 있다. 대내적으로도 기준금리 │

│ │인하 이슈가 재점화 되며 달러화에 상승 압력을 줄 수 있 │

│ │을 것으로 본다. │

│ │달러-엔 환율과 달러화의 동조화는 12월에도 지속될 가능 │

│ │성이 크다. 다만, 이전보다 동조화의 강도는 다소 약화될 │

│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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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환 │1,055~1,100 │ 1,080 │ 1,080 │ 1,100 │

│KDB산업은행 ├──────┴──────┴──────┴──────┤

│ 차장 │최근 달러화의 상승이 외국인 자금 유출 등 실제 유동성 │

│ │유출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락 여지│

│ │가 있어 보인다. 실제 달러 유출 체감도도 그다지 크지는 │

│ │않았기 때문이다. 엔화 약세에 기반을 둔 롱플레이도 꾸준│

│ │했던 만큼 포지션이 청산되며 달러화 하락 압력이 가중될 │

│ │수 있다고 본다. │

│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펀더멘털 자체에 큰 변화가 │

│ │없었다. 수출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경상 흑자도 지속되는│

│ │중이기 때문이다. │

│ │미국의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되고, 인상 시점에서 자금 │

│ │의 포트폴리오를 재분배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한국은│

│ │여전히 투자매력도가 큰 시장이다. 자금 유입 가능성이 여│

│ │전한 만큼 달러화의 하락 요인도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

│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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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봉 │1,030~1,080 │ 1,080 │ 1,050 │ 1,050 │

│ NH농협은행 ├──────┴──────┴──────┴──────┤

│ 차장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등 전반적인 지표상의 호조가 지속되│

│ │는 중이고, 자본 유출이 가시화하지 않아 명확한 상승 요 │

│ │인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달러화의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

│ │으로 본다. 최근 달러화의 상승이 실제 자본 유출에 따른 │

│ │것이 아니라, 달러-엔 환율 연동과정에서 나타난 것이기 │

│ │때문이다. 달러화가 다시 상승해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

│ │을 것으로 본다. │

│ │중국 당국이 금리 인하 이후 위안화를 약세로 이끌지 지켜│

│ │봐야 할 것으로 본다. 다만, 중국 당국이 위안화를 약세로│

│ │이끌려는 태도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달러화에 큰 충격은 │

│ │없을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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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욱 │1,080~1,120 │ 1,120 │ 1,140 │ 1,160 │

│ 신한은행 ├──────┴──────┴──────┴──────┤

│ 부부장 │글로벌 금융시장의 기본적인 흐름은 글로벌 경기부양정책 │

│ │과 금리정상화 정책이 충돌하는 양상이다. │

│ │국내 수급 상황을 보면 외국인 투자자의 증권투자 유출이 │

│ │진정됐으며 무역수지 흑자는 여전히 대규모이므로 공급물 │

│ │량의 압박이 우위였다. 하지만 선물환을 많이 매도했음에 │

│ │도 연초만큼은 매물 압박이 크지 않다. 달러화는 어느정도│

│ │하락속도가 조절되고 있다. 달러화 하락속도가 제한될 것 │

│ │으로 보는 또다른 이유는 엔-원 환율과 관련해 외환당국의│

│ │스탠스가 일정부부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점을 고│

│ │려하면 달러화는 하락도, 상승도 제한될 전망이다. 달러- │

│ │엔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면 달러화가 어느정도는 추종하겠│

│ │지만, 추이 자체는 과거만큼 타이트(tight)하지 않을 것이│

│ │다. │

│ │FOMC 회의나 한은 금통위도 중요하다. 통화정책 격차 확대│

│ │에 대한 단초들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한국이│

│ │기준금리를 인하 조기에 단행할지 여부가 시장 방향을 좌 │

│ │우할 신호가 될듯하다. │

│ │달러화는 상승가능성이 열려있는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 │

│ │성이 크다. 무역수지가 호조이다보니 상승 탄력이 최근 2 │

│ │달간과 비교하면 약화되겠지만,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이 │

│ │변하면 탄력을 받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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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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