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약해진 달러에도 당국 경계…2.30원↓ |
| 일시 | 2014-11-26 09: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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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약해진 달러에도 당국 경계…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전반적인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엔-원 재정환율 관련 외환 당국 경계로 하단이 지지됐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2.30원 하락한 1,106.80원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해 117엔대에 진입하고, 유로-달러 환율이 오르는 등 미국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 아시아 통화도 미국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내며 달러화는 하락했지만, 엔-원 관련 당국 경계가 지속되며 1,106원 선에서 하방경직성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싱가포르 달러나 호주 달러 등 주요 아시아 통화가 미국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엔 환율도 하락하는 중"이라며 "다만, 엔-원 재정환율 관련 당국 경계가 지속되며 달러화가 현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9엔 하락한 117.7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상승한 1.24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9.56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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