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상승에 장중 반등…0.10원↑ |
| 일시 | 2014-11-24 13:3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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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엔 상승에 장중 반등…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상승한 영향을 받아 장중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상승한 1,113.9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지난주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하락 출발했다. 달러화는 엔-원 재정환율 수준이 낮다는 경계심이 강해 하단에서 지지를 받고 나서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후장에서 반등했다. 달러-엔 환율이 상승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상승 추진력을 얻었다. 달러-엔이 반등 후 117엔대 후반에서 보합권을 형성한 데 비해 달러화는 수급이 매우 얇은 상황에서 롱플레이가 가세하자 상승폭을 더 확대했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이 '노동감사절' 대체휴일로 휴장해 달러-엔 거래는 활발하지 않았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중국의 금리 인하가 오히려 달러화 상승 재료로도 인식되는 등 시장의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환율전쟁이라는 진단이 나오는가 하면 중국 경기가 부양되면 국내 투자자금이 중국으로 간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에 활기가 없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7엔 상승한 117.8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239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71원을 나타냈다. my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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