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따라 상승폭 확대…7.70원↑ |
| 일시 | 2014-11-20 13:29:35 |
|
<서환> 달러-엔 따라 상승폭 확대…7.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118엔대 중반으로 오른 데 동조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7.70원 상승한 1,114.00원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이 오전장에서 다소 정체됐으나, 오후장에서 118엔대 중반으로 올랐다. 이에 달러-원 환율도 이를 따라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해석된 영향이 지속됐다.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은 꾸준히 나오고 있으나 달러화 상승에 제동을 걸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달러-엔이 내릴 때는 덜 하락하는 반면, 달러-엔이 오를 때는 좀 더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45엔 상승한 118.4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상승한 1.254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19원을 나타냈다. mytae@yna.co.kr |
|
다음글
|
엔-원 환율 940원 하회…금융위기 이후 최저 |
이전글
|
<국금센터가 꼽은 한국경제 직면위험 '4C'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