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화 약세 재개에 상승…6.50원↑ |
| 일시 | 2014-11-18 09: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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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화 약세 재개에 상승…6.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엔화 약세가 재개된 영향으로 1,100원 선을 회복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6.50원 상승한 1,100.40원에 거래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달러-엔 환율이 116엔대를 회복하는 등 엔화 약세가 재개됐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갭업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스팟도 개장과 동시에 1,100원 선을 회복했다. 달러화는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개장가 부근에서의 등락을 거듭하는 중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 영향으로 달러화 스팟도 갭업 출발했지만, 이후 두 환율 모두 상승이 다소 정체된 모습"이라며 "아베 총리의 기자회견에 따른 달러-엔 움직임을 달러화도 추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4엔 상승한 116.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상승한 1.245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52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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