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반락에 상승폭 축소…0.80원↑ |
| 일시 | 2014-11-17 09: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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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엔 반락에 상승폭 축소…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 반락 영향으로 장 초반 상승폭을 줄였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80원 상승한 1,101.30원에 거래됐다. 개장 전 일본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부진 영향으로 달러-엔 환율이 한때 117엔대에 진입했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이 영향으로 개장 직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달러-엔 환율이 장 초반 116엔대 중반으로 빠르게 반락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상승폭을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각 가격대에 물량이 많지 않아 호가 스프레드도 다소 벌어진 상황"이라며 "다만, 달러화가 1,100원대에서 레벨을 크게 낮추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가 달러-엔 환율 움직임에 연동된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며 "후강퉁 시행에 따른 주식자금 유출 가능성도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7엔 상승한 116.4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달러 상승한 1.25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65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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