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거래 둔화에 횡보 지속…2.30원↑ |
| 일시 | 2014-11-14 13: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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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거래 둔화에 횡보 지속…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전반적인 거래가 둔화되며 1,100원 선 아래에서의 횡보를 지속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8분 현재 전일 대비 2.30원 상승한 1,098.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달러-엔 환율 상승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으로 1,100원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달러-엔 환율이 하락폭을 키우며 일부 은행권의 롱스탑이 이어져 달러화는 1,090원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오후 들어 전반적인 거래 둔화가 나타나며 달러화는 1,099원 선에서의 제한된 움직임을 지속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서울환시에서 거래가 오전보다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편"이라며 "현재 달러화가 1,100원 선에서 저항을 받는 중이지만, 달러-엔 환율이 다시 오를 경우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9엔 상승한 115.9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4달러 하락한 1.245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31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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