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원 경계 유지되며 하단 지지…8.80원↓ |
| 일시 | 2014-11-10 13: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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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원 경계 유지되며 하단 지지…8.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엔-원 재정환율 관련 외환 당국 경계가 지속되며 하방경직성을 나타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80원 하락한 1,084.9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폭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밑돌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완화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전 거래일 대비 갭다운 출발했지만, 엔-원 재정환율 관련 당국 경계가 유지되며 하단이 지지됐다. 달러-엔 환율이 114엔대 초반에서 제자리걸음을 보인 것도 달러화 횡보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의 반등이 제한적이며, 수급 측면에서의 특이점도 없는 상황"이라며 "엔-원 재정환율 관련 당국 경계가 남아있지만, 달러화가 오후 낙폭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42엔 하락한 114.1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2달러 상승한 1.248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0.07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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