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급등에 14개월래 최고…11.40원↑ |
| 일시 | 2014-11-06 12: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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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엔 급등에 14개월래 최고…1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 급등과 엔화와 원화를 동조화되도록 하고 있다는 주형환 차관의 발언에 1,100원 선에 근접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2시 19분 현재 전일 대비 11.40원 상승한 1,095.00원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달러화는 지난해 9월 6일 이후 1년 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달러-엔 환율 움직임과 연동되며 급등락을 반복했다. 그러나 달러-엔 환율이 115엔대에 진입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상승폭을 확대해 1,10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 급등에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연동되고 있다"며 "달러-엔 환율이 이미 115엔대에 진입한 만큼 현 수준에서 추가 상승할 경우 달러화도 1,100원 선 테스트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54엔 상승한 115.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상승한 1.248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9.70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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