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반등에 연고점 상향 돌파…5.30원↑(상보) |
| 일시 | 2014-11-06 10:4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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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엔 반등에 연고점 상향 돌파…5.3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엔 환율 반등 영향으로 장중 연고점(1,089.90원)을 상향 돌파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0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5.30원 상승한 1,088.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장중 한때 1,090.00원에 도달하며 지난해 9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1,090원대에 진입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양원을 장악하고, 민간부문 고용지표도 호조를 나타내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됐다. 이 영향으로 달러화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1,080원대 후반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다. 달러-엔 환율이 다시 114엔대 후반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달러화는 장중 연고점을 경신해 1,090원대에 진입했다. 달러화는 이후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상승폭을 소폭 줄인 상태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다시 115엔선에 근접하며 달러화도 연고점을 경신했다"며 "다만, 1,090원대 진입을 앞두고 저항이 만만치 않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 환율이 115엔대에 진입할 경우 달러화도 1,090원대에 재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중 달러-엔 움직임에 따라 달러화도 연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4엔 상승한 114.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248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49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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