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 일시 | 2014-10-31 10: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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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11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11월 레인지 하단 평균: 1.2400달러 -11월 레인지 상단 평균: 1.2800달러 -11월 저점: 1.23달러, 고점: 1.29달러 (단위: 달러) ┌───────┬───────┬───────┬──────┬──────┐ │ │ 1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우리선물 │ 1.24~1.28 │ 1.23 │ 1.22 │ 1.24 │ │손은정 연구원 ├───────┴───────┴──────┴──────┤ │ │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가 무난 │ │ │히 마무리돼 시장은 다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완화 정책 │ │ │행보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그간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에 주력해 왔던 유로존 은행들의 │ │ │부담이 감소되며 목표물 장기대출 프로그램(TLTRO) 등 ECB의 │ │ │완화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 │ │다. │ │ │ 실제로 ECB는 커버드본드 매입을 시작한 데 다 회사채 매입에│ │ │대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어 추가 완화 기대가 꾸준히 유로화에│ │ │하방 압력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 │ │ 유럽연합(EU)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내년 적자 예산안을 │ │ │수용하며, 유로존 경제 침체를 감안해 유로존 회원국들의 긴축│ │ │고삐를 다소 늦출 수 있음을 확인한 것도 향후 양적완화(QE) │ │ │수용 등 경기부양책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 │ │ 다만, 유로존 경기 부진을 악재로 받아들이는 시장 민감도가 │ │ │다소 둔화되고, ECB의 완화책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된 데 비해│ │ │실제 자산매입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지 않을 수 있어 유로화 │ │ │하락세는 제한적일 수 있다. │ │ │ 미국과의 펀더멘탈 격차가 유로-달러 환율의 기조적 약세를 │ │ │형성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2월 정례 │ │ │회의 전까지 달러화가 완만한 속도의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을 │ │ │고려해 유로-달러가 1.24달러선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염두에 │ │ │둬야 한다. │ ├───────┼───────┬───────┬──────┬──────┤ │현대선물 │ 1.23~1.27 │ 1.23 │ 1.21 │ 1.25 │ │이대호 연구원 ├───────┴───────┴──────┴──────┤ │ │ 10월에 반등 후 횡보했던 유로-달러 환율은 11월 들어 하락세│ │ │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 │ │ 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초저금리 ‘상당 기 │ │ │간’유지라는 간판은 그대로 뒀으나 경제상황에 따라 언제든 │ │ │바꿀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뒀다. │ │ │ 게다가 그 동안 강조했던 고용 부문에 대한 평가 개선이 눈에│ │ │띈다. │ │ │ 결국 금리 인상은 다가오고 있고 그 시기는 상황에 따라 앞당│ │ │겨질 수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 │ │ │ 반면 ECB는 회사채 매입을 검토할 정도로 추가 양적완화를 저│ │ │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 │ │ 물가는 여전히 지지부진하고 독일의 지표는 들쑥날쑥 해 양적│ │ │완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 │ 엔화 약세가 재개되고 있어 ECB가 받는 완화 압박도 커질 것 │ │ │으로 보인다. │ │ │ 유로화는 10월 한 차례 조정이 끝나고 미국과 유럽의 정책 차│ │ │이가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하락세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산업은행 │ 1.24~1.28 │ 1.23 │ 1.21 │ 1.20 │ │박준우 과장 ├───────┴───────┴──────┴──────┤ │ │ 10월 유로-달러는 9월 말~10월 초의 달러화 강세 추세가 이어│ │ │지고 유로존의 경제지표가 부진해 1.25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 │ │ 이후 1.250달러대 지지선을 확인하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 │인한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기대 약화로 달러화가 조정을 받 │ │ │으면서 반등했다. │ │ │ 그러나 독일 등 유로존의 지표 역시 부진해 1.2840달러대 저 │ │ │항선에서 반등폭이 제한되며 1.26~1.28달러대의 레인지를 보였│ │ │다. │ │ │ 10월 후반 달러화 약세에 따른 유로화 매입세가 고개를 들었 │ │ │으나, 매파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10월 FOMC 성명서 이후 달러 │ │ │화가 강세로 돌아서 10월 말 또다시 1.25달러대 진입을 눈앞에│ │ │두고 있다. │ │ │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는 ECB와 '금리 정상화'를 위해 조금씩 │ │ │전진하는 연준의 상반된 통화정책이 확인된 이상, 유로-달러의│ │ │중장기적 하락은 불가피해 보인다. │ │ │ 11월에도 10월 말의 유로화 하락세가 이어지며 1차 지지선인 │ │ │1.250달러대(10월 저점)을 지나 새로운 저점을 테스트할 것으 │ │ │로 보인다. │ │ │ 그러나 달러화 랠리가 조정세에 접어들거나, ECB의 의지에도 │ │ │불구하고 완화정책의 시기와 방법을 둘러싼 의견차가 발생하는│ │ │경우,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방향성을 나타내기보다는 하향 │ │ │된 레인지에서의 등락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 │삼성선물 │ 1.25~1.29 │ 1.26 │ 1.24 │ 1.22 │ │전승지 연구원 ├───────┴───────┴──────┴──────┤ │ │ 11월 유로화는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종료, ECB의 자산 │ │ │매입, 상대적으로 부진한 유로존 경기 여건 등으로 하락 압력 │ │ │을 받을 것이다. │ │ │ 하지만 지난 8월 이후 재료들을 상당 부분 선반영했고, ECB의│ │ │자산매입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며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 │ │ │인다. │ │ │ 커버드본드 매입이 10월 말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 │ │대차대조표의 공격적인 확대 흐름은 나타나고 있지 않으며, 11│ │ │월 자산유동화증권(ABS) 매입 시작 여부가 주목된다. │ │ │ 한편 연말께 회사채 매입에 대한 논의들이 나타나고 있는 가 │ │ │운데 추가 완화 여부에 대한 논란은 유로화에 변동성을 키울 │ │ │것이다. │ │ │ 10월 말 프랑스 예산안이 통과된다면 독일의 추가 완화 찬성 │ │ │기대를 키울 수 있다. │ │ │ ECB 회의는 내달 6일에 예정돼 있다. 10월 초 일시적으로 하 │ │ │향 돌파됐던 1.25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 └───────┴─────────────────────────────┘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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