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원 경계에 하단지지…5.30원↓ |
| 일시 | 2014-10-27 13: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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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원 경계에 하단지지…5.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엔-원 재정환율이 레벨을 낮춘 데 대한 경계심에 하락폭을 넓히지 못하고 지지를 받았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5.30원 하락한1,052.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위험 선호심리에 하락 출발하고 나서 장초반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에 1,050원대 초반으로 밀렸다. 오전 장중 한전 자사주 매각으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달러화 매물이 나온 것으로 추정됐다. 달러화는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970원대로 낮아지면서 추가로 숏포지션을 취하기 부담스럽다는 판단에 지지를 받았다. 외환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심이 퍼지고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달러화는 1,050원대 초반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시장참가자들은 이튿날 열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공격적인 거래를 자제하는 분위기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이지만, 엔-원 환율 때문에 새로 숏포지션을 취하기 부담스러운 모습"이라면서 "최근 달러화를 움직인 재료가 글로벌달러 강세인 만큼 FOMC 이벤트는 조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0엔 하락한 107.9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2달러 상승한 1.270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4.39원을 나타냈다. my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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