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 재개에 상승…4.90원↑ |
| 일시 | 2014-10-24 09: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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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 재개에 상승…4.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 영향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재개되며 상승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4.90원 상승한 1,061.0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엔 환율이 108엔대에 재진입하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재개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개장 직후 1,060원대에 진입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추가 확대하지 못하고 장 초반 제자리걸음을 나타냈다. 한국전력의 자사주 매각 관련 자금 유입 가능성도 달러화 상단 제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 강세 재개 영향으로 달러화가 상승했지만, 장 초반 상승폭 자체는 크게 확대되지 않는 중"이라며 "한전 블록딜 관련 자금 유입 가능성과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이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가 현 수준보다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1,060원 선을 중심으로 한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3엔 하락한 108.1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상승한 1.264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0.92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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