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달러-엔, 日증시 급락에 '반빅' 하락 |
| 일시 | 2014-10-21 16: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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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달러-엔, 日증시 급락에 '반빅'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도쿄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된데 따른 영향으로 반빅(0.5엔)이상 하락했다. 오후 3시5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58엔 하락한 106.37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7달러 오른 1.2818 달러를, 유로-엔은 0.55엔 떨어진 136.34엔을 나타냈다. 도쿄증시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돼 안전자산인 엔화가 주요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도쿄 외환시장의 한 전문가는 닛케이 지수 하락과 달러-엔 하락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306.95포인트(2.03%) 하락한 14,804.28에 장을 마쳤다. 소시에테제네랄(SG)의 스즈키 코스케 외환·자금시장 판매담당 헤드는 "달러화가 당분간 무거운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즈키 헤드는 지금은 달러화를 사들이기 좋은 시점이 아니라며 대부분 시장 참가자들은 이달 말 미국 성장률과 같은 경제지표가 발표될 때까지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달러-엔이 이번 주 후반 106엔과 108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다만 유로존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다시 강화되면 이달 말 105엔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도 지난 2009년 1분기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를 부추겼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7.2%를 소폭 웃돌지만 직전 분기 기록한 7.5%는 밑도는 결과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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