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저가매수에 상승 |
| 일시 | 2014-10-16 15: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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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저가매수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전날 미국시장에서의 하락폭이 과도했다는 판단에 미국 달러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올랐다. 오후 3시2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4엔 상승한 106.16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47달러 하락한 1.2791달러를, 유로-엔은 0.18엔 하락한 135.79엔을 나타냈다. 전날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촉발된 달러화 약세가 과도했다는 판단에 투자자들이 달러화 매입에 나서면서 달러화가 엔화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의 야마다 슈스케 외환 전략가는 이날 달러-엔이 전날의 하락세를 어느 정도 만회했다면서도 조정 장세가 끝났다고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야마다 전략가는 "외환시장의 변동폭이 커 미 달러화가 저점을 벗어났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외환시장이 중대한 시점에 있다"며 "미 달러화가 현 수준에서 다시 오를지에 따라 앞으로 3~6개월간 추이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의 발언은 달러-엔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아소 재무상은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엔화가 등락에 관계없이 점진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과도한 환율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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