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롱플레이+외인 주식 순매도'에 상승…9.40원↑ |
| 일시 | 2014-10-06 13:4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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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롱플레이+외인 주식 순매도'에 상승…9.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일부 은행권의 롱플레이와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40원 상승한 1,070.80원에 거래됐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상승 출발한 달러화는 오전 장중 달러-엔 환율 하락과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하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에 기댄 일부 은행권의 롱플레이와 증시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 확대 등으로 달러화는 다시 1,070원대에 진입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가 지속되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에 기댄 롱플레이가 힘을 받는 모습"이라며 "달러화가 1,070원 선 주변에서의 공방을 이어갈 가능성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 스팟 종가가 1,070원 선 아래에서 형성돼도 역외에서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5엔 하락한 109.6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상승한 1.251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6.47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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