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강한 달러에 1,060원 선 근접…3.40원↑ |
| 일시 | 2014-10-01 09: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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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강한 달러에 1,060원 선 근접…3.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1,060원 선에 근접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3.40원 상승한 1,058.60원에 거래됐다. 유로존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3% 상승에 그치며 디플레이션 우려가 강화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확산되며 유로 약세와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글로벌 달러 강세 지속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후 1,060원 선에 근접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소폭 축소한 상태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했지만, 달러-엔 환율이 추가 상승하지 않는 한 1,060원대 안착은 어려울 것"이라며 "달러화 자체도 단기 급등한 만큼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하락한 109.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하락한 1.26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5.59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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