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유로화, 유로존 물가상승세 둔화에 하락 |
| 일시 | 2014-09-30 21: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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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유로화, 유로존 물가상승세 둔화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유로화는 30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소비자물가가 5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주요 통화에 하락했다. 오후 1시7분(런던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전날보다 유로당 0.0104달러 하락한 1.2581달러를, 엔화에는 0.73엔 상승한 138.17엔을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2년만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달러화는 엔화에 전장보다 달러당 0.33엔 상승한 109.82엔을 나타냈다. 유로존의 경제둔화 우려가 큰 상황에서 물가 상승세가 더 완만해진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완화 기대감이 커져 유로화가 주요 통화에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코메르츠방크의 러츠 카포위츠 외환 전략가는 "ECB가 둔화된 물가상승세를 근거로 양적완화 시행을 주장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가 전년동기 대비 0.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 기록한 0.4% 상승을 밑도는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결과다. ECB는 오는 2일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통화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림1* <유로-달러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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