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달러-엔, 美.유럽 통화정책 기조 차이로 상승 |
| 일시 | 2014-09-29 21: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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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달러-엔, 美.유럽 통화정책 기조 차이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29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 기조 차이가 부각됨에 따라 엔화에 상승했다. 오후 1시2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대비 달러당 0.05엔 오른 109.34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장중 한때 109.74엔까지 치솟아 지난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9월 고용지표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등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 기조 차이가 부각되면서 달러화가 엔화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미쓰비시 UFJ 신탁은행의 사카이 도시히코 외환 매니저는 ECB가 이번 주 후반에 열리는 금융정책회의에서 추가 완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달러화가 유로화에 상승했다며 이 여파로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사카이 매니저는 달러화 강세 분위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며 달러-엔이 단기내 110엔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도 달러-엔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노무라의 이케다 유노스케 외환 전략가는 이날 보고서에서 "달러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여전히 큰 수준"이라며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발표되는 오는 3일 이전 달러-엔이 110엔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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