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强달러에도 네고에 상단 제한…4.30원↑ |
| 일시 | 2014-09-29 09: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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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强달러에도 네고에 상단 제한…4.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수출업체 월말 네고물량에 상단이 제한됐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0원 상승한 1,048.70원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이 오르고 유로-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등 주요 통화 대비 미국 달러 강세가 지속됐다. 이 영향으로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장초반 1,050원 선에 근접했지만, 수출업체 월말 네고물량에 상단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 강세와 엔-원 재정환율 하락 관련 경계 등을 고려하면 달러화가 현 수준보다 레벨을 더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달러화 레벨이 높아지며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적극적으로 나오는 중이지만, 금일 달러화가 1,050원대 진입 시도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9엔 상승한 109.3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하락한 1.267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8.48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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