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화, 브레트우즈 붕괴 후 최장기간 강세 |
| 일시 | 2014-09-24 04: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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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브레트우즈 붕괴 후 최장기간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미 특파원= 미국 달러화가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 이후 최장기간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23일(미국시간) 도이체방크의 앨런 러스킨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 11일 이후 지난 금요일까지 달러지수는 10주 연속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달러지수는 유로화와 엔화, 파운드화, 스위스프랑화, 스웨덴 코로나화, 캐나다 달러화 등 6개 주요 통화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평가한 것이다. 이전에 달러지수가 가장 오랫동안 상승세를 보인 것은 9주 연속으로 1975년과 1979년, 1997년이었다. 1974년 달러지수는 20주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지수는 달러화와 금을 페그하는 브레튼우즈 체제가 공식 붕괴된 1973년 이후 마련된 것으로 1999년 유로화가 도입됐을 때 이를 포함시키기 위해 한번 재조정된 바 있다. WSJ 달러지수는 6개 주요 통화에 호주달러를 더한 것으로 3년마다 국제결제은행(BIS)의 거래량에 기초해 재조정된다. 이 지수도 지난 금요일까지 10주 연속 올랐다. WSJ는 달러화의 이런 상승세는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약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이제 상승세를 재개하는 강력한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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