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스코틀랜드 독립무산에 상승 |
| 일시 | 2014-09-19 16: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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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스코틀랜드 독립무산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1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스코틀랜드 독립이 무산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성향이 커져 상승했다. 오후 4시1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48엔 상승한 109.16엔에 거래됐다. 스코틀랜드 독립이 무산된 것으로 개표 결과가 나오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매도가 늘어 달러-엔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개표결과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기 전에도 독립이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에 엔화 매도세가 일어 달러-엔은 줄곧 상승세를 나타냈다. 스미토모미쓰이 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 트레이딩 총괄은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고 스코틀랜드 투표에서 독립 반대의견이 우세할 것이란 전망에 투자자들의 위험추구성향이 커지면서 달러-엔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고 진단했다. 도쿄미쓰비시UFJ 은행의 나카야마 시게타케 선임 외환 매니저는 달러화 매입을 선호하는 시장 정서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카야마 매니저는 달러-엔이 차익시현에 취약한 상황이라면서도 최근 달러-엔의 상승 흐름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투자자가 달러화 매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달 말 달러-엔이 110엔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BBC등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오전 6시21분(한국시간 오후 2시21분) 현재 반대표는 191만4천187표(55.42%)로 집계돼 승리 요건인 185만2천828표을 넘어섰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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