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달러, 힐센래스 발언에 낙폭 확대 |
| 일시 | 2014-09-17 01: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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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러, 힐센래스 발언에 낙폭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미국 달러화는 16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존 힐센래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연방준비제도(Fed) 전문기자의 발언이 알려짐에 따라 유로화와 엔화에 낙폭을 확대했다. 낮 12시33분(미 동부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30엔 낮아진 106.83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3달러 높아진 1.298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힐센래스 기자는 이날 WSJ의 웹캐스트를 통한 대담 프로에서 Fed가 이번 회의에서 상당기간 낮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문구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힐센래스 기자의 발언이 맞건 틀리건 간에 시장이 원하는 방향의 발언을 내놓음에 따라 시장이 적극 반응했다면서 이에 따라 상당기간이라는 문구가 삭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부각됐다고 말했다. 힐센래스의 발언으로 주가도 상승폭을 확대했고 국채가격 역시 반등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0포인트 이상 오른 17,136.80을 기록했고,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2.4bp 하락한 연 2.567%를 나타냈다. kism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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