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NDF매수+최경환 발언에 낙폭 축소…2.20원↓ |
| 일시 | 2014-09-16 14: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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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NDF매수+최경환 발언에 낙폭 축소…2.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달러-엔 반등으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발언을 내놓은 데 영향을 받았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8분현재 전일보다 2.20원 하락한 1,035.8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이날 오전 장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롱포지션 청산 물량 등으로 꾸준히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달러-엔 환율이 장중한때 106엔대로 밀려나는 등 달러 강세도 다소 완화하면서 조정 분위기를 강화했다. 달러화는 하지만 달러-엔이 재차 107엔대로 올라서자 역외 매수세도 강화하면서 낙폭을 축소했다. 부총리가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금리는 주요국 중 최고 수준이며, 정책 여력은 충분하다는 발언을 내놓은 데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된 점도 달러 매수 유인을 강화했다. A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FOMC 경계심이 있는 데다 오전 장 이후 네고 물량도 소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종가 수준은 현 수준보다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3엔 오른 107.2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상승한 1.29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5.85원을 나타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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