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최경환 발언+역외매수' 상승폭 확대…7.50원↑ |
| 일시 | 2014-09-05 13: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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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최경환 발언+역외매수' 상승폭 확대…7.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지속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7.50원 상승한 1,026.50원에 거래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완화책 발표로 상승 출발한 달러화는 오전 장중 1,024원 선에서 제한된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금리 인하 압박성 발언 영향으로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힘을 얻으며 달러화는 장중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다. 달러화는 이후 레벨을 소폭 낮춰 1,026원 선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달러화가 상승했다"며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 등 대외 이벤트를 앞두고 있지만, 달러 매수세가 지속되며 달러화가 레벨을 더 높일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상승한 105.3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달러 하락한 1.293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4.31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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