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6년래 최고…ECB·BOJ 영향(상보) |
| 일시 | 2014-09-05 09:5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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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6년래 최고…ECB·BOJ 영향(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6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전 9시3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8엔 오른 105.55엔에 거래됐다. 이날 한때 달러-엔은 105.70엔을 기록하며 종가 기준으로 2008년 10월1일(105.72엔)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완화 정책이 달러-엔을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ECB는 주요 금리를 10bp씩 인하하고, 자산유동화증권(ABS)과 커버드본드 등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면서 달러-엔이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또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의 전날 발언이 엔화 약세를 부추긴 점도 달러-엔 상승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구로다 총재는 전날 정례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엔화 하락이 일본 경제에 부정적이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림1* <5일 달러-엔 환율 추이>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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