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재부 "외채급증·환율절상 등 비거래요인 탓" |
| 일시 | 2014-08-20 08: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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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외채급증·환율절상 등 비거래요인 탓"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창헌 기자 = 기획재정부는 지난 2·4분기 중 외채 급증에 대해 환율변동 등 비거래 요인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실질적인 외채부담 변화는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20일 '2분기 외채 동향 및 평가' 자료를 통해 "총외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외국인 채권투자 확대와 달러-원 환율 하락에 따른 원화채의 외화환산평가액 증가로 장기외채가 89억달러 증가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달러-원 환율은 6월말 1,014.4원으로 전분기 말 1,068.8원보다 5.4% 하락했다. 단기외채는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했으나 외은지점의 단기외채 증가폭은 33억달러로, 전분기의 91억달러보다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 기재부는 외채건전성 및 지급능력 관련 지표에 대해 소폭 악화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연초 이후 외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 외화자금시장 동향 및 외국인 채권투자 흐름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다. chha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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