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대외 리스크 완화에 갭다운…7.40원↓ |
| 일시 | 2014-08-11 09:2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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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대외 리스크 완화에 갭다운…7.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불안 완화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40원 하락한 1,029.10원에 거래됐다.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 근처에서 러시아군의 군사훈련이 끝나며 관련 긴장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지정학적 불안 완화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가 1% 넘게 상승하는 등 뉴욕 증시가 호조를 나타냈다.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갭다운 출발했지만, 낙폭을 추가 확대하지 못하고 1,020원대 후반에서 지지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지정학적 불안 완화로 달러화가 갭다운했지만, 하단에서의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달러 매수세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은행의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있어 수출업체가 네고물량을 쏟아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가 1,030원 선을 중심으로 한 움직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화가 크게 레벨을 낮추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8엔 상승한 102.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하락한 1.3404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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