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화, 독일·프랑스 지표 호조에 급반등(상보) |
| 일시 | 2014-08-08 16: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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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독일·프랑스 지표 호조에 급반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 가격이 독일과 프랑스 경제 지표 호조에 힘입어 급등했다. 8일 오후 4시24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23달러 오른 1.3387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 강세에 유로-엔 환율도 낙폭을 축소하며 136.13엔에 거래됐다. 이날 독일은 지난 6월 162억유로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75억유로를 밑돈 수치지만, 수입이 전월대비 4.5% 늘며 2010년 11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이자 강세 재료가 됐다. 수출도 전월대비 0.9% 늘어나 지난 5월의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ING의 카스턴 브르제스키 이코노미스트는 "독일의 수출국이 러시아만이 아님이 확인됐다"며 "미국, 영국 등에 대한 수출이 견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독일의 무역수지 호조에 이라크 공습 가능성을 시사하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으로 하락했던 유로-달러 환율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프랑스도 6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6%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1.0% 상승을 웃돌아 상승세를 부추겼다. 프랑스 산업생산이 나온 이후 유로-달러는 상승세를 더해 한때 1.3407달러까지 올랐다. *그림1* <8일 유로-달러 환율 추이>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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