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결제수요에 상승폭 확대…6.50원↑ |
| 일시 | 2014-08-06 13: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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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결제수요에 상승폭 확대…6.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결제수요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6.50원 상승한 1,034.7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큰 폭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오전 중 1,035원선에 진입하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축소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 외에서 특허소송을 철회한다는 소식과 현대건설이 사우디에서 2억4천800만달러 규모의 변전소 건설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 역시 네고물량에 대한 기대를 키우며 달러-원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했다. 달러화는 오후장 들어 1,033원선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후장 초반에 상승이 막 시작됐다. 달러화가 좀더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제수요를 위주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투자자들의 매수가 섞여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하락한 102.56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0.0009달러 내린 1.3367달러를 나타냈다. my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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