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FOMC 앞두고 상승 |
| 일시 | 2014-07-30 16:5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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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FOMC 앞두고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30일 오후 4시4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4엔 상승한 102.16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01엔 오른 136.94엔을, 유로-달러는 0.0005달러 내린 1.3403달러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시장의 회복으로 FOMC 결과가 매파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엔이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이전보다) 매파적 기조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강화돼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재닛 옐런 Fed 의장은 이달 초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지속하면 금리를 조기에 올릴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의 지난 6월 고용지표는 호조를 보여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키웠다. 지난 3일 미 노동부는 6월 실업률이 6.1%를 기록해 직전월의 6.3%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 기록한 7.5%보다 크게 하락한 수치다.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도 28만8천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21만5천명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 예정인 미 국내총생산(GDP) 실질 증가율 잠정치가 호조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달러-엔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분기 GDP는 2.9% 증가해 1분기의 2.9% 축소를 만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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