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엔화,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 |
| 일시 | 2014-07-17 20:5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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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엔화,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엔화는 17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가 커져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12시55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 뉴욕대비 달러당 0.18엔 내린 101.49엔에,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유로당 0.24엔 하락한 137.27엔을 각각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전날과 같은 1.3525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이 러시아 주요 기업들에 추가 제재를 가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됐다. 고토 유지로 노무라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러시아 소식에 시장 참가자들이 위험 기피 성향을 보이고 있어 엔화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달러-엔 환율이 지난 며칠 간 올라 포지션을 되돌리려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달러-엔이 101.20엔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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