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네고물량에 1,020원 선 저항 …1.20원↑ |
| 일시 | 2014-07-15 09: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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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네고물량에 1,020원 선 저항 …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오며 상승폭을 소폭 축소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 대비 1.20원 상승한 1,019.40원에 거래됐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시세가 1,020원대에 진입한 가운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상승 출발했다. 달러화는 개장 직후 1,019원 선 후반까지 상승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레벨을 소폭 낮춘 상황이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달러화 움직임은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역외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020원대에 진입했지만,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스팟은 오히려 레벨을 소폭 낮춘 상황"이라며 "1,020원대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레벨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는 비드와 오퍼가 팽팽히 맞서고 있지만, 달러화가 재차 1,020원대 진입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2엔 상승한 101.56엔,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권인 1.3619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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