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네고ㆍ亞통화 따라 상승폭 축소…0.70원↑ |
| 일시 | 2014-07-07 13:5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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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네고ㆍ亞통화 따라 상승폭 축소…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고 아시아통화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상승폭을 축소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0원 상승한 1,009.60원에 거래됐다. 오전장 중 달러화는 글로벌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하고 나서 횡보 장세에 접어들었다. 달러화는 오후장 들어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약간 나오면서 하락했다. 싱가포르달러화 등 아시아통화가 강세를 나타낸 점 역시 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또 시장참가자들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 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발언에 롱스탑에 나섰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네고물량이 우위이기는 하나 쏟아지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달러-원 환율이 아시아통화와 함께 올랐다가 같이 내려가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다만 "추경관련 발언이 시장에 바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상승한 102.1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하락한 1.3582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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